알랭드보통-이란 사람. 생각의 깊이가 굉장히 깊다.
(나랑 같은 나이에 쓴 글이라고 하던데.)
남녀의 사랑하는 심리를 굉장히 잘 묘사하였다.
사랑에 대한,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은 사색이 담겨있다.
나에게는 조금 복잡했고, 생각이 필요했던 것 같다.
아무튼.
사랑을 시작하는 사람들,
사랑에 실패한 사람들,
사랑이 궁금한 사람들,
모두 모두 이 책 한번 읽어보시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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